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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디그디그 아트코스 ♥하트 컬렉션 2탄♥

김철
조회수 1350

디그디그 아트코스 하트 컬렉션 1코스~9코스


하트코스 5코스~9코스


서울 하트코스 외 다른 하트코스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

- 다양한 지역의 이색 하트 모양

- 하트코스 내 다양한 자전거길 

- 코스 내  관광 명소와 이색 장소가 궁금하신 분



하트 모양을 중점으로 코스 내 명소와 이색 장소를  경유합니다. 코스 숙지와 함께 코스 내 보급을 미리 확인 후 도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도심 구간이 많은 곳은 편의점 활용

- 농로와 시골 지방도가 많은 곳은 미리 보급을 준비.



숨겨진 하트를 찾아서

  1. 여주, 이천, 원주
  2. 파주, 고양, 양주
  3. 평택, 화성, 오산
  4. 오산, 수원, 화성



1. 하트코스 이천 


원삼 면사무소에 주차를 하고 07시 10분 출발해서 두무재를 지나 일죽으로 가는 농로길입니다.

요즘 농로가 한강 자전거길 보다 더 좋습니다. ㅎㅎㅎ

너무 좋아요~


일죽면에서 설성면으로 가는 농로겸 자전거길. 


설성면 금당리에서 설성면 자석리 가는 자전거길.

자전거길의 상징인 파란 실선으로 잘 구분되어 있고 차량 통행도 많지 않습니다.


기남교차로에서 시작해서 가남읍 삼군리 오산교까지 이어지는 양화천자전거길.


이천시 호법면 자전거길.


이천시 마장면 자전거길.


이천시 마장면에서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가는 자전거길.


사암지 용담저수지 방향으로 가기 위해 

좌향초등학교 부근에서 전원주택지 비포장 도로를 넘어가야 하는...

주택가에서 길이 끊긴 줄 알고 많이 당황했는데 단단히 다져진 비포장길이 있습니다.

아래 원양로쪽으로 우회 하셔도 됩니다.


비포장이 끝나고 도로를 타고 다운힐 하면 사암지 용담저수지에 도착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더 예뻐보이네요. ㅎㅎㅎ



사암지를 지나 원삼면사무소까지는 도로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차량 통행까지 많으니 짧은 구간이지만 스트레스가...



2. 하트코스 여주 원주

여주 추모공원에 주차 할려고 계획했는데

연중 무휴지만 주차장은 09시 오픈이라고 적혀있고 굳게 잠겨있습니다.

근처 주차장을 찾다 찾다 공터가 있어서 세워두고 출발 합니다. ㅎㅎ;;

세워 놓고 가면서도 어이가 없습니다.

잘 있어라~ 다녀 올께~


우여곡절 끝에 주차  후 추모공원에서 

세종대왕릉역 방향으로 가는 농로겸 자전거길.


세종대왕릉 도착했습니다.

역시 지방의 넓고 쾌적한 주차장.

유료 주차장입니다.

이 역사의 유래가 참 재미있습니다.

공사 중일 때의 임시 역명은 능서역이었고, 마침 능서면이 '세종대왕면'으로 개칭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맞물려

이 역의 이름을 '세종대왕역'으로 정하자는 의견이 여주시민들 사이에서 제시되었다. 

그리고 2015년 7월 27일부터 2015년 8월 5일까지 여주시에서 시행한 역명 설문조사에서 

1위: 세종대왕역, 2위: 능서역, 3위: 세종대왕릉역, 4위: 영릉역, 5위: 세종역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외에도 훈민정음역, 말마당역, 신지역 등의 역명 후보가 올라와 있었다.

그러나 역명은 2016년 4월 29일 국토교통부 고시 2016-223호에서 '영릉역'으로 결정되었다. 

'세종대왕역'이 역명이 되지 않자 능서면 주민들은 다수 반발했고 능서면 내에 시민들의 반발에 대한 현수막이 곳곳에 걸리기도 했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세종대왕역으로 변경 안 해 주면 선로를 막아서 개통을 저지하겠다.'는 입장까지 보이기도 했다. 「여주시민들 "트랙터로 성남~여주 전철 개통 저지" 왜?」, 2016-06-20

또한 이러한 현상은 옆나라의 한 신설역에서도 나타났다.

결국, 2016년 7월에 여주시에서는 다시 역명을 정하는 설문조사에 들어갔다. 

후보 역명은 '세종대왕역', '세종대왕(영릉)역', '세종대왕영릉역', '세종대왕릉역' 등 4개.[2] 그리고 8월 말, 

서울도시철도 차내 노선도에서 '영릉역'이 아닌 '세종대왕릉역'으로 땜질표기된 것이 포착되었다.

역 입구 역명판에도 '세종대왕릉역'으로 표기되어 역명 변경이 확실해졌다.

지금의 '세종대왕릉역'은 옛 예법과는 어긋나는 면이 있다. 세종대왕의 능은 이미 멀쩡히 시법에 따라 '영릉'이란 이름이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세종대왕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지역 홍보하겠다고 족보에도 없는 이름을 만든 것이다. 

또한 선릉역/선정릉역, 정릉역, 사릉역, 온릉역과 같이 왕릉 이름이 붙은 다른 역의 작명 선례를 무시하게 된다는 측면도 있다. 

세종의 영릉(英陵) 바로 옆에는 효종이 묻힌 영릉(寧陵)도 있는데 무시당했다. 반면, 

아래에서도 서술할 부산김해경전철의 수로왕릉역의 경우, 수로왕의 능은 정식 능이름이 없어서 '수로왕릉'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영문 표기에 대해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을 법도 한데, 

앞서 개통했고 역명의 작명법이 비슷한 부산김해경전철의 수로왕릉역의 경우에는 

영문 표기를 'Royal Tomb of King Suro'로, 로마자 표기법 그대로가 아닌 영어로 번역한 이름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왕릉'이라는 뜻의 'Royal Tomb'와 조선의 왕 '세종'이라는 뜻의 'King Sejong'을 붙이면 'Royal Tomb of King Sejong'이 되니 

얼핏 보면 이쪽으로 표기해야 맞을 것 같지만 국토부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기존 규칙대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맞게 'Sejongdaewangneung'이라는 표기를 사용했다.

역명이 길어서 주변 역에 있는 도착 안내판에서는 '세종대왕'으로 표기된다

-출처 : 네이버-


얼마나 달렸다고... 

자린이 친구가 배고프다 해서 김밥, 바나나 우유, 어묵을 처묵~

이놈이 또 생긴 것 같지 않게 홍삼, 과일, 떡, 에너지바등을

잘 챙겨서 나오는 대단한 놈~

95km인데 70km라고 거짓말 했는데...

많이 먹어둬라. 자린이...

살려는 줄께~


짧게 남한강길을 달려 여주대교로 올라 가는중입니다.

맞은편에 신륵사가 있습니다.

예전에 다녀왔던  투어 코스입니다. 


여주대교를 지나 블루헤런CC로 가는 길입니다.

이런 길 너무 좋아요~!!!!!

여름에는 더욱 더 매력 폭발할 듯...

이 구간도 라이딩 맛집인가 봅니다.

심심치 않게 라이더 분들이 계시네요.


블루헤런CC 정상.

고개에 이름이 없습니다. 하지만 서화고개보다 높은...

오크벨리 코스인듯합니다.

열심히 올라오고 있는 미니벨로 자린이 친구 기다리는 중...

얼마나 욕을 하고 있을지 상상이 가네요.

다운힐 10%.

업힐은 개처럼, 다운힐은 정승처럼... 조심 또 조심해야겠죠?


서화고개 정상 도착.

이곳도 업힐 맛집이죠.

정상에 도착하니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뒤에도 열심히 올라 오고 꼐시는... 

간식 좀 먹고 출발!


판대역 폐역 도착.

예전에 용문 폐역 투어 때 다녀왔던 곳입니다.

이곳까지는 와보지 않고 귀신 나올  것 같은 폐역 안쪽에만 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용문 폐역 투어 참조]

맞은편에 삼산역이 새롭게 생겼습니다.

레일 바이크 운영을 하나 보네요.

레일 바이크를 가져오는 것 같은데 안에 사람도 보이더군요.

자린이는 신기해 하며 구경 중...


판대역 폐역을 지나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장지교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너무 아름다워 친구와 감성 폭발 중...


장지교에서 열심히 풍경을 담고 있는 자린이.


장지고개를 지나 섬강자전거길로 가는 중입니다. 코스가 너무 예쁩니다. 

강원도스럽게 산새가 아름답고 여유롭습니다.

자린이도 아주 만족하며 멋지다면서 연신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정신 줄 놓은 건지...

장지고개까지 끌바하지 않고 굳굳하게 올라오는 자린이가 장하네요.

95km 구간인데 70km라고 구라친 것 미안하다.

완주 할 때까지 오늘 코스가 70km로 알고 있었던...


섬강 자전거길 진입.

횡성읍 마옥리부터 시작해서 남한강과 만나는 여주시 강천면까지 이어지는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 자전거길 중 한 곳입니다. 

[섬강 자전거길 참조]


섬강 자전거길 굽이길 진입했습니다.

섬강 굽이길은 1코스부터~16코스까지 있습니다.

그 중에 7~9코스가 섬강 자전거길 굽이길입니다.

개인적으로 섬강 자전거길 너무 좋아합니다.


섬강 자전거길 굽이길 9코스에서  두꺼비캠핑장 가는 길입니다.


섬강자전거길 끝지점에서 남한강자전거길 남단[부산방향]과 북단[서울방향]으로

양방향 갈림길이 있습니다.


남한강자전거길.

자린이 친구가 풍경에 반해 캠핑하러 오겠다고 주소를 찍어가는...

더 멋진 곳도 많은데...

침좀 흘리게 해줘야겠군요.


연장 탓을 하는 자린이 친구를 위해 자전거를 바꿔 타고 업힐을 올랐습니다.

결론은...

장비보다 엔진이라는 것... 

잊지마세요!!!!ㅎㅎ


 자전거길 전용

60%

 [자전거길 상태 좋음]

 임도

1%

 

 지방도

30%

 [차량 통행량 하]

 농로

9%

 

 난이도

 [개인적인 저의 판단입니다. 고도, 거리, 도로상태는 재 확인 후 이용]

 로드 / MTB

모두 가능

 [MTB 기준입니다. 자전거길보다 도로 위주의 로드분들은 선택]

 코스파일 GPX

블로그 첨부파일 

 [실 주행 트랙은 스트라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급

여주이천원주[하]

이천코스 [상]

 [출발 전 보급로 및 식사 장소를 미리 체크]




여주 이천 원주 코스는 은근 보급 및 파밍이 힙들었습니다.

보급을 장 준비해서 가신다면

여러 구간을 좋은 풍경과 함께 달릴 수 있습니다.




3. 하트코스 파주

07시 30분 고양시 신원체육공원 도착했습니다.

서울쪽으로 오기 싫어서 국도 타고 왔더니 너무 돌아서 오네요.


고양시 신원체육공원에 주차 후 바로공릉천 진입했습니다.

상산보에서 송강보까지 약 2.4km 구간에 만남의길, 사랑의길, 약속의길로 이루어진 테마 코스의 자전거길입니다.


공릉천 3교에서부터 시작되어 이굑교까지 이어지는 북부순환 자전거길입니다.


이곡교를 지나  수회교에서 장포교 넘어가는 길.

일영교까지의 코스가 멋진 풍경과 함께 달리기 좋은 구간입니다.


신흥유원지 삼거리에서 울대5교 부근까지 자전거길.

하지만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입니다.

네이버지도 상에는 철원 200km로 나오며 자전거 길로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신천 자전거길.

양주시 신천교까지 이어지는 자전거길이지만

저는 하트코스 완주를 위해 기납 사거리에서 송추CC 방향으로 좌회전합니다.


송추CC 도착.

라이더분들에게 유명한 업힐 맛집.

오랜만에 내 자신과 싸우면서 업힐을 올라온 듯...ㅎㅎㅎ

정상 부근에서 마지막 급 경사 업힐은 보너스.


송추CC 정상에서 파주시 광탄면 방향으로 다운힐합니다.

업힐 난이도 만큼 다운힐 난이도도 상당합니다.

급경사, 급커브 주의해서 내려갑니다.


공릉천 자전거길.

오도교에서 시작 공릉천 문화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공릉천 자전거길입니다.

저는 송추CC를 지나 봉일천교에서 합류, 오도교부터의 코스는 나중에 평화누리길 헤이리 순환코스에서 달릴 예정입니다.


파주 하트 코스 78km 라이딩.

 자전거길 전용

 45%

 보도블럭 인도겸용 자전거길 미포함.

 임도

 

 

 지방도

 50%

 차량 통행량 하.

 농로

 5%

 

 난이도

 중 하

 난이도는 개인적인 저의 판단입니다. 

 고도, 거리, 도로상태등 재 확인 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스트라바 https://www.strava.com/athlete/training

 로드 / MTB

 모두 가능

 MTB 기준입니다. 

 자전거길보다 도로 위주로 달리시는 로드분들은 선택.

 코스파일 GPX

 블로그 첨부파일 

 실 주행 트랙은 스트라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사등등의 이유로 일부 구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chulm60


 보급

 중

 출발 전 보급로 및 식사 장소를 미리 체크.

..



4. 하트코스 평택 오산 안성

#통복천, #안성천자전거길-#안성팜랜드-#만세고개, #3.1운동기념관

#미리내성지-#동탄호수공원-#오산천자전거길-#진위천유원지-#소풍정원 111km 구간

평택 오산 주변 분들이 자주 가는 라이딩 명소들입니다.

하트코스로 통합해서  나만의 그란폰도로 도전해보았습니다.
난실교차로에서 정자 교차로까지 차량 통행이 많습니다.

수년 동안 라이딩 하면서 수많은 공도를 다녔지만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을 달렸네요. 

라이딩 하면서 덤프트럭을 제일 많이 본 거 같아요.ㅎㅎ
만정사거리에서 먄세고개 정상까지도 차량 통행이 많습니다.

공드를 많이 타보지 않으셨고, 굳이 하트 모양이 필요 없으면  우회를 찾아 보시는 것도 괜찮으실 듯...


첫 번째 포인트 통복천, 안성천 자전거길 입니다.

안성 금광 호수까지 갈 수 있는 코스가 있고,

평택국제대교 순환 코스와 평택호 예술공원까지 갈 수 있는 자전거길 코스가 있습니다.


두 번째 포인트 안성 팜랜드 입니다.

여러 영화 촬영 장소가 있고 유채꽃, 호밀밭, 핑크뮬리, 코스모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세 번째 포인트 안성3.1운동기념관이 있는 만세고개 정상입니다.

맞은편에 창진산장휴게소가 있고 고성산 등산로가 있습니다.

동항 사거리에서 칠곡저수지 양뱡향으로 오르내리는 리이더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하지만 차량 통행이 많습니다.

네 번째 포인트 미리내성지 입니다.

라이더 분들이 가장 많이 가는 곳입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도깨비 촬영 장소이기도 했죠~ㅎㅎ

오른쪽  기도실 방향으로 올라가면 멋진 숲 길도 있다는 사실.


다섯 번째 포인트 동탄호수공원입니다.

탄호수공원은 호수를 따라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대규모 피크닉장, 피톤치드 숲 등이 있는 도심 속 웰빙공간이다. 컨테이너 브릿지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특화벤치에서 안락하게 호수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운동시설, 물놀이장, 주륜장 등이 있어 다채로운 활동을 가능하게 하며, 특히 화려한 대형 분수공연 루나쇼는 호수공원의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여섯번째 포인트 오산천자전거길입니다.

말이 필요 없죠. 

자전거길은 참 잘되어있습니다.

넓게 인도와 잘 분리가 되어있어서 

좁고 인도, 자도 구분 없는 타 도심 자전길과는 다르게 크게 뒤섞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자전거길을 이용해 신갈저수지에서 오산천자전거길까지 왕복 할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포인트 진위천 유원지입니다.

진위천시민유원지는 직할 하천변에 형성된 유원지입니다.

상류쪽은 상수원 보호구역이고 이곳은 물이 맑아 여름철에는 1일 약1,000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자연발생 유원지라고합니다. 


여덜번째 포인트 평택시소풍정원입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바램새 캠핑장이 있고 잘 꾸며진 호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을에 가면 너무 멋있습니다.



이렇게 1~8 포인트를 모두 완료 하였습니다.

공도에 자신 없으신 분들은 이 코스대로 가시면 안됩니다.

구간별 나눠서 차후 연재하겠습니다.




5. 하트코스 오산 수원 화성


평택 오산 수원 화성 하트코스122km 구간입니다.

이전에 다녀왔던 수원 하트크스지만 동호회 리더님의 요청으로 다시 다녀왔습니다.

평택 반쪽 하트는 서비스~ 나머지 반쪽을 찾아봐야겠네요.

다들 선수들이라 선두 끌기 힘드네요. ㅋㅋㅋ

샤방샤방 사진 찍는 것 보다는 패달링을 좋아 하셔서 사진 포인트 없이 소소하게 달렸습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깐 잠깐 휴식도 한적한 길거리에서...

이 때도 코로나가 있었네요. ㅡㅡㅎㅎㅎㅎ


출발 전 두 미녀분 자전거가 펑크나서 친구와 함께 멋지게 수리중...

감사 인사를 너무 많이 해주셔서 저희가 다 무안한 상황

하지만 이게 시작 이였을까?


동호회 친구 자전거도 두번이나 펑크가 나고...

시간은 지체 되고... 무작정 달리기만...



단순히 하트코스가 아니라 그 지역 특색의 자전거길과 라이더 사이에서 잘 알려진 구간 구간이 다수 포함된

전체적으로 보면 알차고 알찬 코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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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컨텐츠는 어때요? 이거 좋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