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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초보자가 도전하기 좋은 옥천 향수 백리길 코스

삐랑뚱땅(@plz_no_rain)
조회수 47

제가 자전거 소모임을 운영하면서 초보자분들을 정말 정말 많이 데리고 달린 코스가 있습니다. 

바로 옥천 향수 백리길 일대를 도는 코스인데요. 여기에 초보자분들을 많이 데리고간 이유가 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

-국토종주를 마스터하고 이제 다양한 자전거 투어 코스를 즐기고 싶은 사람

-친구들과 함께 자차 투어 또는 기차 타고 자전거 여행 가고 싶은 사람

-사이클에 이제 막 흥미를 느낀 친구에게 새로운 코스를 소개해주고 싶은 사람


바쁘신 분들은 이것만 알고 가세요!

-이 코스의 업힐은 북악 2개 남산 1 정도의 오르막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식사는 코스를 완주 후 돌아와서 옥천역 일대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옥천의 유명 음식은 도리뱅뱅


목차)

-코스소개

-맛집정보

-주의사항

-삐랑뚱땅의 3줄평


✅코스소개 

https://www.strava.com/activities/306989643

🎢코스 소개 및 세부 플랜

  • 라이딩코스: 옥천역-정지용생가-서낭재-장계관광지-정방재-도장리-궁촌재-양저대교-금걍휴게소-옥천역(순환 코스)
  • 이동거리 :약 68km
  • 추천 시작 지점 :정지용생가(충북 옥천군 옥천읍 하게리 40-5)
  • 종료 지점 : 옥천역 또는 정지용생가
  • 이동 시간: 3시간 34분 (평속 19km/h 기준 휴식시간 포함 5시간 49분 소요)
  • 상승 고도 : 850m
  • 노면 상태 : 양호
  • 공도 포함 여부 : 자전거도로 30% 미만

⌚️코스 세부 타임라인

  • 06:50 반지스 주차장 집합
  • 07:00 출발 
  • 08:40 망향 휴게소 & 아침식사 & 환복
  • 09:05 다시 출발
  • 10:20 도착 (정지용생가주차장)
  • 10:50 라이딩출발
  • 11:00 서낭재 정상
  • 11:40 장계관광지(포토존 & 화장실)
  • 12:10 정방재 정상
  • 12:40 도장리 정상
  • 15:00 궁촌재 정상
  • 15:00~16:00 양저대교 tt구간
  • 16:00 금강휴게소(휴식)
  • 17:15 라이딩 종료


오늘 소개해드리는 코스의 매력은

-옥천역에서 시작해서 옥천역으로 돌아오는 순환코스라 자차 이동도 가능하고 기차역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든 편하게 모일 수 있습니다.

-옥천 향수백리길은 벚꽃로드와 은행로드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봄과 가을에는 풍경 구경하는 묘미가 있고 여름에는 금강과 숲으로 우거진 시원한 도로를 따라 달리는 재미가 있어요.

-이 코스 역시 항상 도전-극복-성취 3단계로 이뤄져 있어서 초보자 분들도 성취감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코스에요.


⌚️세부 타임라인을 따라 이렇게 준비해보세요.👉🏻

11:20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하계리 40-5

처음 시작점은 시내길을 달리기 때문에 이동하는 차량에 주의하며 달려주세요.



서낭재 2.73km, 171m, 3%

정지용생가를 출발하면, 시작부터 약 3%의 완만한 업힐이 이어집니다. 상승고도는 150m로 완만하지만 의외로 초보 친구들을 데리고가면 여기서부터 무리하다가 그룹에서 이탈하거나 처지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천천히 워밍업하면서 오르는 것이 좋습니다. 



11:30 

장계관광지 

장계관광지는 출발지에서 약 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장계관광지까지 가는 10km가 낙타등 형태의 언덕길이고 드라이브코스라 차가 많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장계관광지는 진행 방향 건너편 내리막 구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차도를 건널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장계관광지는 탁 트인 대청호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뽑은 봄 농촌 여행 코스 6선에 선정되기도 했다고해요. 장계관광지 내 향토전시관에는 옥천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업힐 - 정방재 (2.65km, 151m, 5.5%)

정방재는 그늘이 없는 구간! 북악보다는 완만하게 오를 수 있는 구간입니다.





궁촌재 (1.58km, 254m, 7%)

출발지점에서 44km 지점에 위치한 궁촌재는 짧은 반면 평균 경사도가 쎈편이고 이전에 크고 작은 업힐을 넘으면서 다리에 피로가 누적된 상황이라 초보자 친구와 함께 갔다면 힘들 수 있어요. 이 구간만 넘으면 16km의 내리막성 평지가 기다리고 있으니 화이팅!



양저대교 - 원당교 구간

궁촌재를 지나면 16km의 내리막 구간이 길게 이어집니다. 홀하나 없는 아스팔트 길이 계속되다 보니 순풍에 달리면 기분 최고!

금강휴게소

고속도로와도 만나는 금강휴게소는 마지막 보급을 하기 좋은 휴식처입니다. 보통 라이딩 10시~11시 출발 기준 사진도 찍으면서 달리다보면 이 구간을 3~4시 쯤에 지나게 되는데요. 점심 식사를 안 했다면 여기서 간단하게 간식을 먹는 것도 추천!


✅음식점 정보 - 구읍식당

위치 : 충북 옥천군 옥천읍 향수길 53 http://naver.me/Fr8sa9ud

문의 : 043-733-4848

메뉴 : 도리뱅뱅 12000원


✅삐랑뚱땅의 3줄평

-초보자 친구를 레벨업 시켜서 더 빡센 코스를 데려가자

-초보 친구를 데려갈 때는 평지 코스랑 풍경만 보여주기

-내년에는 또 누구를 속여볼까


📚함께보면 좋은 디깅 스토리

-마지막 자전거 여행 남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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