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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4月] 우리가 열광하는 것들 - 레트로 감성

조초록
조회수 271
[우리가 열광하는것들 - 레트로] 
4월부터는 주제를 하나씩 정해 칼럼...?이라기엔 너무 거창하지만 우리의 생각들을 이야기 해볼 예정이다!


옛스러운 것이 힙하다

예로부터 유행과 부메랑과 배고픔은 돌아오는 것이라고 한다 작년 아니 그 전부터 인지 레트로가 유행 하면서 우리의 삶속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레트로를 맞이하는 신세대들에게는 모든것이 새롭다는 뜻에서 '뉴트로'라는 단어가 파생되었다


[시사상식사전 terms.naver.com]


우리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옛것이지만 HIP한 감성!  주섬주섬 옛날 엄마의 옷장을 뒤지고 주섬주섬 앨범을 뒤지고 다시 오픈한 싸이월드를 뒤적여보았다



어떤 것이 힙한 옛날 감성일까?

- 한사랑산악회

- 필름카메라

- 러스틱라이프

- 순풍산부인과

- 옛날 음식점

- 싸이월드



목차 - 우리 삶에 녹아든 레트로

1.   한사랑산악회

2.필름카메라

3.러스틱라이프

4.순풍산부인과

5.할아버지 손두부



1. 한사랑 산악회는 왜 화제가 된걸까?

[출처 : youtube 피식대학Psick Univ]

코로나로 인하여 해외여행을 못가게된 MZ 세대들은 자연으로 향했다 운동+인생샷 두가지를 모두 얻을 수 있는 등산이 특히나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했으며 

지금도 그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등산은 엄마아빠 어르신들만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우리에게 한사랑 산악회의 등장은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가 되었다


언제든 산에 가면 볼수 있을 것만 같은 형형색색의 등산 패션과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지만 엣지있는 사진 포즈 까지 딱 우리 주변에 있는 아마 가장 가까울수도 있는 부모님 세대들의 등산 패션과 문화였다


예쁘게 사진 찍고 싶어 제일 예쁜 옷과 신상 옷을 구매해서 입고 가던 우리에게 당장이라도 부모님 옷장을 뒤지면 나올 것 같은 아이템들 착장과 지나가며 본적있는 듯한 그들의 말투와 행동들이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고, 어른들에게는 공감을 MZ세대들에게는 신기함으로 다가왔다

이들의 등장으로 복고 아이템들을 하나둘 꺼내 입고 친구들과 재미삼아 스타일링하여 등산을 즐기곤 한다 


우리에게 복고 등산패션 또한 추억을 남기는 재미있는 놀이이니깐!

W컨셉 화보까지 찍은 한사랑 산악회 이택조 회원님....(엣지있게 바지 주머니에 손 꽂아줘야 진리지)

관련 정보 요약
ㆍ엄마아빠 옷장을 뒤져보면 형형색색의 등산복을 발견할 수 있다
ㆍ자주 산에서 보이던 그들의 대화를 상세히 들어보니 더욱 재미있잖아?
ㆍ 열정!열정!열정! 이 구호 안들어본 사람들 없겠지? 


2. 사진찍는데 드르륵탁 이라니

며칠전 친구와 등산을 갔는데 친구가 주머니에서 올림푸스 필름 카메라를 하나 꺼내더니

드르륵 탁 하고 사진을 찍어주었다

'그거 아직도 되는 카메라야...?드르륵 탁 이라니..'

어릴 때 사두었던 카메라를 잘 관리했더니 아직도 쓸수 있다고 한다. 요즘은 휴대폰 하나면 왠만한 사진기보다 사진이 잘나와서 모두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곤하는데 그러는 와중 그가 꺼내든 필름카메라의 감성이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어릴 땐 휴대폰은 그저 전화를 하는 용도 였을 뿐이고 사진은 무조건 필름을 사서 끼워 찍었어야만 했다. 

나도 역시 소풍갈때는 코닥 일회용 사진기를 들고 갔던 기억이 있는데..


어딘가 모르게 지금 와서 다시보니 HIP해 보이는 아이템이 었다 최근에는 이 필름 카메라들의 가격이 올라 예전에 구매했을 때 보다 많게는 10배 정도 가격이 상승 했다고 하니

필름카메라 테크가 될수 있을지도... 혹시 서랍안에 잠자고 있는 카메라가 있다면 한번 드르륵 탁 해보자!

그가 직접 사진관에 가서 필름을 맡기고 인화해 선물해준 사진

그냥 사진기로는 볼 수 없는 필름카메라 만의 감성이 담긴 사진이다..


관련 정보 요약
ㆍ최근 이효리가 필름카메라를 들고나와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한다

ㆍ일반 사진으로는 느껴볼 수 없는 필름카메라만의 감성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긴다

ㆍ우리집 서랍에도 자고 있는 카메라가 있다면 추억여행겸 한번 깨워보자!



3. 시골살이 하고 싶어요 - 러스틱라이프


리틀포레스트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는가?도심속에서의 일상을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가 직접키운 농작물들로 요리를 해먹고 힐링하는 영화이다


우리에게 시골이란 그저 명절에 가는 할머니네집(할아버지네 집이라고는 또 안함..) 피시방도 없고 화장실도 불편한 그런 존재 였을 뿐이었는데 이제 우리는 제발로 그곳을 찾아가고 있다 날것의 자연 그대로와 시골고유의 매력을 여행을 말이다.


아무도 없는 오지 산골마을에 세련된 신식건물이 아닌 옛것 그대로의 청취를 느끼며 힐링하는 여행 시골 한달살기, 촌캉스 등의 여행 형태도 곽광 받고 있다.

위 사진에 있는 곳은 제주도에 있는 '꽃신민박'이라고 하는 한 민박집이다.

'제주도에 갔으면 풀빌라나 힙한 숙소에 묵지 왜 불편한 그런 민박집을 갔어?'

'이게 나한테는 더 힙해'

 화장실도 밖에 있고, 샤워실도 불편하지만 나무 냄새와 자연한가운데 있는 듯한 느낌의 숙소는 하룻밤이 었지만 차분하게 힐링 하기 좋은 공간이었다.


요새는 이런 옛날 시골 할머니집 감성의 숙소들이 유행이다.


[출처:youtybe. 오느른]

오느른 이라는 유튜브 채널은 MBC의 PD였던 김PD님이 김제에 있는 시골집을 4,500만원 주고 구매하여실제로 거주하며 일상을 공유하는 채널이다. 엄마도 이 채널을 보는데 마음이 평화롭고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채널이라고 한다


모두의 마음 속에 다 내려놓고 딱 한달만 아무것도 없는 곳에 가서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있지 않을까?


관련 정보 요약

ㆍ우리에게 더이상 시골은 할머니집 뿐만이 아니다

ㆍ이번 여름은 시골 바캉스 촌캉스에 도전해보길 바란다

ㆍ숙소는 더 옛스럽고 시골감성이 짙을수록 더 예약이 빡세다(주로 에어비앤비에 많이 있음)



4. 2000년대 시트콤


요즘 들어 유튜브 알고리즘에 순풍산부인과와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영상들이 많이 등장한다 

예전에 어릴 때 보던 드라마 인데 지금 봐도 왜이렇게 재미있는 건지 순풍산부인과,거침없이 하이킥 딱 30대들의 머릿속에 새록새록 기억에 남는 재미있던 시트콤이다 (미달이 닮았단 얘기 많이 들었었는데...)


우리가 이 시트콤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보면 조금은 억지스러운 장면들도 말이 안되는 장면들도 있지만 그때에 유행했던 패션 스타일, 거리 풍경들이 아직 추억속에 남아 있어 다시보았을 때의 반가움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같은 맥락으로 요즘 세일러문의 그때 당시 패션이 다시 회자 되고 있다. 지금 보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세련된 착장을 보고 예전에는 왜 그런 느낌을 못받았을까? 그땐 그냥 어려서 세일러문 자체가 좋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작년 까지만 해도 세일러문으로 배경화면을 해두곤 했었는데 아직도 그때의 추억이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듯 하다


관련 정보 요약
ㆍ순풍산부인과는 유튜브에 검색하면 전회차가 보기 좋게 잘 정리되어있다

ㆍ다시 보아도 미달이는 연기 천재가 맞다

ㆍ세일러문의 작가는 미래에서 온게 아닐까?



5.아차산 원조 할아버지 손두부

아차산을 가면 꼭 들렀다가 오는 맛집이 있다. 아차산 하면 자연스럽게 따라 붙는 원조 할아버지 손두부

두부라니... 내가 두부를 먹다니! 그것도 생두부를 ! 왜인지 모르게 20대 초반에는 친구들과 만나면 그저 예쁜 까페를 가고 고급스러운 양식집에 가서 파스타를 주로 먹곤 했다(그시절에 나는 한식보다 양식을 더 많이 먹곤 했었지..,)

그런데 지금은 친구들과 만나 등산을 가고 손두부를 먹으러 간다 누가보면 40대 산악회의 일정 같아보이겠지만 아차산+원조할아버지손두부는 지금 2030들의 최애 코스다

메뉴라 할것도 없이 간단하게 모두부, 순두부 끝이다  그 모두부 맛이 찌인한게 등산의 피로를 싹 가셔준다 

반찬도 깍두기 배추김치 정도가 다 이지만 그래서인지 두부 본연의 맛을 더 깊게 즐길 수 있는것 같다.

이제 더이상의 파스타는 먹지 않는다. 두부와 닭도리탕 김치찌개등 토속적인것들만 찾아다니는 완벽한 한식 러버가 되었다.

여기에 더하여 간판이 옛스러우면 왠지 더 맛잇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달까?

관련 정보 요약
ㆍ밥을 시키면 생채를 서비스로 주신다 두부랑 같이 으깨서 먹으면 더 맛있다는 꿀팁!

ㆍ조초록 손두부 보다 할아버지 손둔부라는 이름이 더 정겹고 역사가 깊은 느낌이 난다

ㆍ모두부는 6천원 순두부는 4천원이다 여러명이 가면 하나씩 시켜 두부의 여러 맛을 즐겨보길



크리에이터의 한줄평

- 올 여름에는 엄마옷장에서 옷꺼내 복고 패션으로 친구들이랑 등산 다녀와볼까 한다

- 다들 추억82용 싸이월드 복원하기 하러 고고 하시길!

- 거제도 일주일 시골살이 하러 가고 싶은데,, 가게 되면 일주일 살이 공유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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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컨텐츠는 어때요? 이거 좋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