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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걸으멍 보멍 쉬멍🌈 알록달록 추자도

미오케이👌_
조회수 85

걸으멍 보멍 쉬멍 알록달록 추자도


제주에는 유인도8개를 포함하여 79개의 섬이 있다고 해요.

그 중 절반은 추자군도에 있구요, 완도군에 속해있던 추자도는 1914년 제주도에 편입되었어요.

후에 40개의 섬들도 제주도에 소속 되었어요.

낚시, 캠핑, 트레킹, 라이딩등의 아웃도어의 성지 추자도 같이 알아보아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

- 낚시 좋아하시는 분 (낚시성지, 돔 종류가 많이 잡힌데요😮 )

- 올레길18-1, 18-2를 걷고 싶은 분

- 섬속의 섬을 좋아하시는 분


이것만 알고 가세요

- 히루에 배가 한두번 밖에 없어서 당일치기를 하시려면 오전 배로 가셔야해요. 

- 백패킹을 걸어서 하신다면 오르막 내리막이 굉장히 심해요. 

- 추자도는 여름 제외 샤워장이 없어요. (슬프다..) 


목차

1. 추자도 배편

2. 야영장 

3. 나바론 하늘길 

4. 돈대산

5. 눈물의 십자가


1. 추자도 배편



🚢 추자도베편은 제주출발(저속선, 고속선), 완도, 해남(우수영)이 있어요.

. ☑️ 제주
. 제주 - 추자저속선 (신양항) 

◽매일 13:45, 제주 국제여객선터미널 6,7부두

🚗 차량선적가능

. ⏰운항시간 : 2시간

 가보고싶은섬, 한일고속페리에서 예약가능

◻제주 -추자고속선 (상추자항)

◽9:30, 제주 연안여객터미널

둘째, 넷째주 수요일 휴무
. ⏰운항시간 : 1시간 10분
씨월드고속페리에서 예약가능


. ☑️완도

◽매일 7:40, 완도 연안여객터미널

🚗 차량선적가능

. ⏰운항시간 : 2시간 30분

 가보고싶은섬, 한일고속페리에서 예약가능


. ☑️해남(우수영)

◽14:30 해남 우수영여객터미널

둘째, 넷째주 수요일 휴무

씨월드고속페리에서 예약가능
. ⏰운항시간 : 1시간 30분


✔ 편도로도 예약 할 수 있어요., 저속선은 누워서 올 수 있어서

개인적으론 저속선이 더 편했어요.



2.  야영장


추자도에 도착 하신 후 텐트를 피칭하고 주위를 둘러보시는 걸 추천해요.

저는 박배낭을 메고 1박 2일을 걸었는데, 오르막 내리막이 심한 구간이 많아 좀 힘들었어요.

다음엔 용둠벙야영장에서 피칭하고 걸으멍할려구요.

신양항쪽에 모진이해변, 상추자쪽에 용둠벙야영장이 있구요,

두곳 모두 화장실은 있고 모진이해변엔 샤워장이, 용둠벙쪽엔 후포해변 샤워장이 있으나 여름에만 운영해요..

모진이해변 야영장

용둠벙 야영장


3. 나바론 하늘길


추자도에 왔으면 꼭 가야하는 이곳!
상추자에 있는 나바론 하늘길 인데요.
영화 나바론요새에서 따온 이름이며, 올레코스와는 별개로 있어요.
바다를 따라 깍아지는 절벽길이 얼마나 멋있는지,
오르락 내리락 경사에 가파른 철계단까지..
눈 앞의 바다와 절벽의 조화에 그저 감탄만 내지르기 바빳어요.


4. 돈대산


돈대산에 올레길 18-1 코스 스템프를 찍는 곳이 있고, BAC섬앤산 인증도 할수 있어요.

돈대산 정상에 있는 정자에서 내려다보는 마을과 바다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정자가 거의 절벽에 설치되어있었는데 걷다보니 돈대산 정상에서 비가오고 해가 져물어갔어요.

그래서 정자안에서 피칭을 하고 일몰과 야경을 보고 곧 잠자리에 들었지만  비소리와 바람소리 때문인지 잠을 잘 자진 못했어요.


5. 눈물의 십자가


추자도는 천주교 성지로 불리우는 황경환의 묘와 눈물의 십자가를 만날 수 있는데요.

황경한 이라는 분은 '황사영 백서사건'의 주인공이며

이 사건은 1801년 천주교 박해사건인 신유박해의 원인이 되었던 결과로 

황사영의 아내 정난주기 제주로 유배를 가게 되었는데

정난주가 유배지에서 아들의 생사를 장담할 수 없었기에 추자도 예초리 해안가에 갓난 아기를 내려놓고 갔대요.

추자도에는 그의 자손이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눈물의 십자가 옆에는 두살 어린아이의 조각인 아기상도 있어요.

왠지 마음이 저릿하고 경건해지는 곳이었어요.

순례자분들은 더 깊은 감동으로 다가 올 특별한 장소였어요.


 

크리에이터의 한줄평 


추자도는 올레 18-1코스와 18-2 코스도 걸을 수 있고 

제가 소개한 곳 뿐만아니라 다른 좋은 명소들도 더 있어요..

저도 이번여행에서 아쉬움이 남았던 추자도라 다음엔  더 여유를 가지고 다녀오려고 해요.

걸어서 여행하신다면 2박3일정도의 일정이 딱 좋을듯!~

참 먼 추자도지만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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