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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7월, 무더위를 날려줄 계곡 등산 모음집(feat. 장마? 오히려 좋아)

등산하는영석
조회수 1382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계곡 등산 모음집 


여름철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듯, 장대비가 내릴때면,

항상 윈디(날씨어플) 과 네이버 날씨를 찾아보며 어디가 날씨가 좋을까?를 고민하며

한주를 보냅니다.


야속하게도 평일에는 맑다가 금요일부터 날이 흐려져

주말이면 어김없이 내리는 비.


주말에 집에 있으면 참지 못하고 나가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중산행? 여름철 등산의 묘미?


"장마" 오히려 좋아.


계곡 등산을 소개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 청량한 뷰를 볼 수 있는 산과 무더위를 날려줄 계곡이 공존하는 곳을 찾는 분🥵




이것만 알고 가세요


- 비가 내리고 2-3일 뒤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 구명조끼와 안전을 항상 유의하며!🦺

- 여름철에는 사람이 많으니, 일찍 가야해요.☀️




목차 


1. 대야산(용추계곡)

2. 칠보산(쌍곡계곡)

3. 방태산(아침가리계곡)

4. 응봉산(덕항계곡)

5. 삼악산(등선계곡)

6. 동악산(도림사 계곡)

7. 유명산(유명계곡)

8. 명지산(명지계곡)




0. 시작하기 앞서,


등산코스는 정말 많이 있지만, 본 글에서는 계곡을 경유하는 코스로만 적어두었습니다.

먼저 계곡 입수에 관하여, 합불법에 대한 이야기가 항상 논란이 됩니다.

이외에도 비법정탐방로 진입이나, 화식사용에 관한 논란도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고속도로를 달릴때 100km로 제한을 두지만, 카메라가 있고 없음에 따라

때로는 110-120km, 때로는 80-100km로 탄력적 운행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단속은 무인카메라나 암행순찰차를 통하여 잘잘못을 가리며,

그에 맞는 범칙금과 벌점을 부과합니다.


등산 역시, 비탐을 가든, 계곡에 입수를 하든,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며

개인이 판단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판단에 대한 잘잘못은 엄연하게 국립공원 또는 산림청 직원들이 적발, 과태료를 부과할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계곡 입수나, 비탐에 관한 논란은 다른 토론장에서 할 것을 당부드리며,

오롯이 정보공유 목적으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계곡 등산, 시작합니다.



1. 대야산(용추 계곡)



대야산 등산코스

. ✅1코스 : 용추계곡주차장 ~ 월영대 ~ 피아골 ~ 대야산 (1.9km, 1시간 30분)
. ✅ 2코스 : 용추계곡주차장 ~ 다래골 ~ 밀재 ~ 대야산 (2.9km, 2시간)



🔺대야산 등산의 경우,

거리가 짧고 누적고도가 높지 않아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며, 특히 정상뷰가 매우 멋진 산입니다.

일출과 일몰이 모두 탁트여 있는, 속리산의 문장대를 연상하게 합니다.


🔻대야산의 용추계곡


🔺대야산의 용추계곡은

용추계곡주차장 ~ 용추폭포까지 놀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은 곳 입니다.

특히 키를 넘기는 포인트가 2-3곳 정도 있으며 튜브를 타고 내려갈 수 있는 포인트들도 꽤 많습니다.

다만, 안전요원이 있어 구명조끼가 없으면 깊은곳은 들어갈 수 없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2. 칠보산(쌍곡 계곡)



칠보산 등산코스

. ✅ 1코스 : 쌍곡휴게소 -> 쌍곡폭포 -> 쌍곡탐방지원센터 -> 활목고개 -> 칠보산(5.1km)
. ✅ 2코스 : 떡바위 -> 청석재 -> 칠보산(2.7km)
. ☑️ 3코스 : 각연사 -> 청석재 -> 칠보산(2.3km)



🔺칠보산의 경우 떡바위로 등산을 시작하여, 쌍곡휴게소로 하산을 많이 하는 편이며,

정상석보다는 정상석 바로 옆쪽에 공터에 정말 멋진뷰가 있습니다.

등산 거리는 길지만, 산자체가 700m로 낮은산이며, 숲길을 평탄하게 오르는 등산로로

초보자도 가기 쉬운산 중에 한 곳 입니다.


🔻칠보산 쌍곡계곡




🔺칠보산 쌍곡계곡의 경우

떡바위 들머리 바로 아래 다리에서 많이 놀며,

혹은 쌍곡휴게소 방면으로 올라가면서 쌍곡폭포를 지나

계곡에서 놀 수 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알탕(허리~머리깊이)이 곳곳에 존재하며

3m이상 수심을 가진 알탕도 있습니다.





3. 방태산(아침가리 계곡)



방태산 등산코스

. ✅ 1코스 : 자연휴양림 -> 매봉령 -> 구룡덕봉 -> 주억봉(5.4km, 4시간) - 원점회귀까지 9.4km, 6시간 예상
. ✅ 2코스 : 자연휴양림 -> 주억봉(4.3km, 2시간 30분)
. ☑️ 3코스 : 여유소마을 -> 개인산장 -> 개인약수 -> 깃대봉 -> 주억봉(11km, 4시간 30분)
. ☑️ 4코스 : 마산약수교 -> 용늪골 -> 깃대봉 -> 주억봉 (11.5km, 4시간 30분)



🔺방태산은 가을에 정말 이쁜산입니다.

초입에는 숲길로 평탄한 길이나, 중반부 부터는 고경사도에

정상까지 치고 올라가야하는 코스입니다.


중간에 뷰는 없지만, 정상에 오르면 멋진 뷰를 볼 수 있는 산이기도합니다.


🔻아침가리계곡


🔺방태산, 가리산에는 3둔 4가리라는 3개의 마을과 4개의 계곡이 있습니다.

오지마을로 유명하며, 아침가리계곡은 방태산에서 트레킹 코스가 따로 있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여름철에 꼭 가봐야할 곳중 하나입니다.




4. 응봉산(덕항 계곡)



응봉산 등산코스

. ✅ 1코스 : 산불감시초소 -> 모랫재 -> 제1 헬기장 -> 제2 헬기장 -> 정상(5.8km)
. ✅ 2코스  : 덕구온천 -> 각종 다리 -> 계곡능선길 -> 정상 ( 6.7km)



🔺응봉산은 왕복 10km가 넘는 산이지만,

10km 동안 누적고도는 매우 낮아, 정말 산책과도 같은 등산로 입니다.

다만 올라가는 길에 뷰가 없어 한가지 아쉽기도 합니다.


유일하게 주변에 덕구온천이 있어 계곡물이 따뜻한 곳으로,

이른 여름(6월부터) 물놀이가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


🔻덕항 계곡


🔺응봉산 계곡의 경우,

온천수가 유입되어 물이 따뜻하고 깊은 곳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특히 계곡물은 매우 차갑기 때문에 7월 중순부터 즐길 수 있는데,

응봉산의 계곡은 6월부터도 물놀이가 가능하다.





5. 삼악산(등선 계곡)



삼악산 등산코스

. ✅ 1코스 : 삼악산매표소 -> 상원사 -> 깔딱고개 -> 암릉구간 -> 용화봉
. ✅ 2코스 : 등선폭표입구 -> 등선폭포 -> 333계단 -> 용화봉



🔺삼악산 등산은

삼악산 매표소로 오르는 길은 암릉길로서

호치케스가 많으며, 밧줄도 있다.

특히 어느정도 오르면서 소양강과 붕어섬 뷰가 일품이다.


반대로 등선폭포로 내려오는 길은 완만한 고도의 숲길과 계곡길이 이어진다.


🔻등선 계곡


🔺등선계곡은 등선폭포를 제외하고는

깊이가 깊지 않아 물놀이를 하기는 힘든 산이기는 하다.

다만 발목정도를 담구고 휴양림처럼 이용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발을 담구면서 야외 피크닉을 즐긴다.

사실 춘천에는 등선계곡보다, 지암리계곡을 많이 찾는다.





6. 동악산(도림사 계곡)



동악산 등산코스

. ☑️ 1코스 : 도림사입구 -> 매표소 -> 청류동계곡 -> 신선바위 -> 동악산
. ✅ 2코스 : 도림사입구 -> 매표소 -> 2철교 -> 청류동계곡 -> 공룡능선 -> 부채바위 -> 형제봉 -> 대장봉 -> 중봉 -> 동악산



🔺동악산의 경우 계곡길을 걸으며 한참을 올라가는 길이다.

계곡을 바라보고 오르다가 중반부가 되었을때

갑자기 고도가 높아지는 등산 코스이다.

뷰는 신선바위가 정말 이쁘다.


🔻도림사 계곡


🔺동악산 계곡의 경우 정말 맑고 깨끗하다.

특히 입장료를 받고 있어 계곡이 매우 잘 관리되는 곳중 하나이다.

수량이 풍부하고, 텐트 설치도 가능하며,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

키를 넘기는 깊이의 알탕도 여러곳 존재하며, 수심이 낮은 곳과 튜브를 타고 슬라이드 할 수 있는 곳도 많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중 하나다.




7. 유명산(유명 계곡)



유명산 등산코스

. ☑️  1코스 : 유명산 자연휴양림 -> 유명산
. ✅   2코스 : 농다치고개 -> 소구니산 -> 유명산



🔺 유명산의 경우, 주면 용문산과 함께

연계산행으로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유명산 정상에는 활공장도 있어

예전에 등산 계획을 할때 등산 후 패러글라이딩으로 하산을 계획했던

기억이 난다.


자연휴양림 방면쪽으로 계곡길이 자리잡고 있으며,

초입에는 완만하다가 중반부터 올라가는 전형적인 등산코스이다.


🔻유명계곡

@sung___won___

🔺유명 계곡은 정말 유명하다.

깊이가 깊은 곳도 있고, 서울 경기권에서 양평이 가깝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특히 예전에는 삼겹살도 먹고 했지만, 아쉽게도 이제는 불가하다





8. 명지산(용문 계곡)



등산코스

. ✅ 1코스 : 익근리주차장 -> 명지폭포 -> 익근리계곡 -> 명지1봉
 


🔺명지산은 뷰가 정말 이쁜 산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연인-명지로 유명하며, 연계산행으로도 많이 등산을 가기도 합니다.


산행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경사도가 좀 있는 편입니다.

특히 정상보다는 명지3봉 뷰가 정말 이쁜 산입니다.


🔻용문계곡


🔺명지산의 계곡도 정말 유명합니다.

중간 중간에 알탕이 있으며, 발을 담구고 놀 수 있고

정말 산에 있는 오지 느낌 그대로의 계곡이라

좀더 특이한 계곡 산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여름, 오히려좋아 계곡산행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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